환절기내내 피부톤이 칙칙하면서 고르지 못해서 고민이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되는데요.
다가오는 봄과 여름을 위해서 좀 더 화사판 피부톤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
비타민C 성분으로 피부톤을 화이트닝해주는게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특히 믿을 수 있는 성분으로 비타민 세럼의 성분이 20%이나 함유된
아베아 비타민C 세럼은 오렌지40개 / 귤200개 / 딸기 120개에 해당하는 6,000mg 정도의
함량이 담겨있다고 하니 더욱 놀랍더라구요^^
특히 아베아 제품은 천연화장품으로 유명한 브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
특히 무색소 무향 무방부제로 세럼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타입의 분들도
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.
패키지를 살펴보니 제품의 전성분 표시가 자세하게 별도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더라구요
처음 개봉하기위해서는 미개봉 스티커가 부착이 되어 있는 부분을
제거한 후에 사용할 수 있어요^^
기존의 다양한 비타민C 앰플이나 세럼과는 다른 부분은 리포좀형태로
피부에 가볍게 발리고 흡수력이 높아서 C효능을 바로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.
혁신적인 공법을 적용하여 피부상태에 따라 서서히 흡수되는 기능을 부여하고
피부 자극을 완화하여 꾸준히 사용하면 맑고 환한 피부톤으로 유지시켜주는 효과의 제품입니다.
제품의 아랫부분에는 사용기한 날짜가 별도로 표기되어 있는 것 또한 확인할 수 있더라구요.
손등에 몇방울의 세럼을 떨어뜨린 후에 가볍게 문질러보았더니
기존의 비타민 앰플과는 다르게 산뜻한 사용감과 더불어 리포좀형태의 특징답게
손등에 빠르게 흡수가 되더라구요
순수비타민C이 함유되어 기존의 비타민C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인
끈적임과 거친 사용감으로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면을 최소한으로 줄인 제품이더라구요
부드러운 사용감과 더불어 빠른 흡수율로 그 효능을 한층 높인
세럼의 특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는 제품입니다.
페이스에 바로 사용을 해보는데요
세안 후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돈 한 후 비타민C 세럼을 적당량 떨어뜨려줍니다.
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서 흡수시켜줍니다. 평소에 트러블이 나서 신경을 쓰이는 곳에만
사용해줘도 좋다고 하니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더라구요
평소에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로 고민하시는 분
피부트러블 및 손상된 피부에 활력을 넣어주시고 싶으신분
탄력있고 탱탱한 피부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세럼입니다.
보통 비타민C 제품은 사용한 후에 햇볕이나 자외선에 닿으면 좋지 않아서
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사용한 후에 외출을 하셔야합니다.
기존의 비타민C 제품들이 끈적임과 흡수력이 떨어져서 번들거리는 사용감으로 나이트용으로만
사용을 했는데요. 이 제품은 그러한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 세럼이라 낮에도 사용하기 좋더라구요
하지만 개인적으로 햇볕 차단에 신경을 쓰지 않는 저녁시간에 사용해야 더욱 큰 효과를 보는 만큼
되도록 나이트용으로 사용합니다^^
서늘한 곳에 보관해서 신선하게 사용하는게 중요한 부분이구요 온도 변화가 잦은 곳에는
쉽게 변질의 우려가 있어서 주의하시면 사용하는데 어렵지 않습니다.
순수 비타민이 20% 함유되고 사용감과 흡수력이 좋아서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사용하여
좀 더 탄력감있고 화사한 피부톤으로 개선되기를 희망하는 제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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