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대의 워킹맘인 저에겐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.

어느세 얼굴이 칙칙해지는 것이 느껴지면서.. 포인트를 줘야만이 되는 얼굴이...슬프죠.

그래서 선택한 아베아의 컨실러..

핑크로 중앙에 포인트를 주고 24호로 윤곽을 잡아주니 얼굴이 훨씬 더 환해지고 이뻐졌어요.

매트하거나 건조하지 않아서 좋았고요.. 톤이 엄청 살고 핑크톤이 너무 맘에 듭니다.